나도 요즘에는 일부인지 전부인지 구분이 쉽지 않는가?

http://panzerbear.blogspot.com/2008/04/nation-building-in-south-korea-koreans.html

어떠한 국내외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사건을 보면, 국내뿐만이 아니라 국외로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외국어능력이 안 되어, 번역사이트 도움을 받는다던가, 다른 분들 번역자료를 읽어야 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고정관념 하나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어이가 상실되더군요.

북괴가 북침되었다고 거짓말 치는 것에 유고슬라비아가 비웃는다는 것을 종북들은 부정하려고 애쓰죠. 근데, 미국에서도 당시 관련 책임자가 전두환 편들게 된 것은 문제였다고 저술한 것은 보수분들 중에서 고정관념이 심각한 분들 찾는 것은 의외로 쉬워지더군요.

북괴가 518에 대해서 왜 그렇게 기념하는 것이 지들과 관련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조봉암에서도 그러한 소리가 많지요. 지들 적 엿먹이는 것이 자기편이라는 단순논리에만 매몰되어 있으니....
 
뭐, 잘못된 부분에 대해 내부 단속 능력이 없는 집단을 전부 싸잡아 비판할 수 있지요. 그런데, 내부 단속하는 집단을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피해야 하겠지요.

요즘 그런 것은 버리고, 자기 멋대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by 암호 | 2012/05/19 19:14 | 주저리 | 트랙백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날입니다.


화요일이 기대되는 이유는 이 웹툰 영향이 큽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분을 한국사에서는 많이 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정치적 영향력이 배제되는 입장이나 정치적인 입장에 서지 않았으나, 국가원수급 입장에 들어서는 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발달되면 발달될수록 그 분에 대한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업적을 보기에 저는 민주주의 발달에 긍정적입니다.

아래는 그 웹툰에서 보면서 느꼈던 것들 제 개인적으로 편집한 것이니, 원치 않으시면 백스페이스!!^^








당시 그 누구도 법적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지 못 하는 근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섰습니다.








침략자들에게는 이러한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전투로는 도저히 안 되니,
정치적인 입장을 통해서야
그들은 그 분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침략자들에게 강력한 절망감을 안긴 무력의 상징.
(이 작품은 정치 세력이 도와주려니, 다행이지만, 그 분도 이러한 위치와 관계였다면 그나마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대 조선삼도수군통제사이며, 한반도가 낳은 한국사 절대적인 노블레스나 다름없는 통상대감의 탄신 467주년입니다. 
먼치킨물 중증 중독자인 제가 비현실적이라 생각되었던 현실을 역사로 남겨주신 이러한 일대기를 통해 비현실에서 벗어나 현실을 보게 해 주신 점까지 포함하여,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암호 | 2012/04/28 14:02 | 트랙백

제가 종북인가요?

http://blog.naver.com/etude_a/153030812?copen=1&focusingCommentNo=6418305

임수경이 개념없는 행동에 대한 지적은 못 했는데, 종교는 개혁할 능력이 없는 집단인가요? 망명했으면, 자기 비판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가요? 저러다가 종북들 앞잡이 노릇이 저 블로그하는 자의 앞날인 것이 제 착각인가요?

p.s 1. 저를 신고하려 했더니, 반북 전문 용어들 좀 써서 신고는 못 한 모양이겠지요. 그래놓고, 댓글금지를 시켜, 반론을 금하더군요. 완전 종북 취급 잘 당합니다.
p.s 2. 괜히 뒤숭숭한 분위기 생기고 싶지 않아 그냥 생각하지 말자라고 하고 싶은데,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by 암호 | 2012/04/13 01:57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언제 한번 써야 할 대형 떡밥인데.....

박용만 - 이승만의 의형제

이 두 사람 관계가 적대적이라는 점이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회장으로 하여금 이승만과 적대적 관계로 돌아섰습니다. 후에 유한공고 교가를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 안익태와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 안익태가 일본 이름을 쓴다는 것을 지적한 서재필 비서를 지낸 분의 이야기를 생각한다면, 서재필과도 인연이 있던 유일한으로서는 자기 스승인 박용만의 죽음이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 바로미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독립운동사 시각을 가진 저로서는 희안한 인연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초록불님의 박용만에 대한 포스팅 덕에 생각만 했던 대체역사설정 하나를 올립니다.


1915년 러시아는 국가 멸망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였고, 니콜라이 2세는 세계 역사상 가장 경악할 결정을 내리고 만다.
미국에게 러시아제국을 넘기고, 자기와 일족은 안전을 보장받고, 경제적 이권을 챙겨, 스위스로 이동하는 것.
윌슨 행정부는 이를 좋은 호기로 받아들여, 미국 내 언론, 기업들을 움직여서 1차대전 참전을 빠르게 이동시켰다.
처음하는 일임에도 미국은 막대한 병력을 대서양과 태평양+북아시아를 거쳐, 추축국 동맹을 전멸시키는 강공을 펼쳐, 1916년 8월 7일에 독일제국`오스만투르크`오스트리아-헝가리는 항복하였고, 이 영역이 모든 연합국이 인정하는 가운데, 해외 식민지까지 포함하여 미국 영토로 편입되었다.
그런데, 미국이 새로운 영토를 보니, 북아시아에 대한 개발이 중요함에도 인원이 너무 없었다. 비슷한 위도에 있는 캐나다와 달리 유럽와 아시아를 하나로 만드는 유라시아의 척추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미국은 주변 지역의 대규모 이민을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이민은 조선인으로 결정되었다. 미국내 조선인 세력들의 로비도 있었겠지만, 미국이 그동안 이민역사를 통해 경험한 우려와 세력 균등이 적용되었다.
 주변에는 중국과 일본도 있겠지만, 이 두 세력이 너무 많거나 향후 심각한 적국이 된다는 점이 우려대상이었다.
 그에 비해서, 조선인은 수가 많지 않으면서, 심각한 적국과는 적대적인 입장이기에 그 적국에서는 해결방책에 대한 골머리를 쌇고 있었다.
 그리하여, 1917년 11월 11일 미일 간에 블라디보스톡 협정을 체결하여, 2천만 이상의 조선인이 미국령 동유라시아로 13년에 걸친 대 이민사가 시작되었다. 물론, 조선인이 빠져나간 조선반도는 일본인들이 넘어와 살게 되는 디스토피아 성향이 생기게 된다...

여기까지만 설정하고, 100년 뒤를 3가지 설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토가 지속되어, 미국 5억 인구 중 1억 황인 인구가  조선계가 장악한 설정, 중일전쟁 여파가 미쳐, 중-일 양국까지 흡수시켜, 미국이 태평양을 호수로 삼는 설정, 미국 내 소수세력을 규합하여, 미국령 유라시아가 미국에서 독립하는 설정입니다.

언제 이런 설정을 참고로 한 단편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by 암호 | 2012/03/27 05:31 | 대체역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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