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2009년 방명록^^;;

대륙급 망상이 또 다시 전개될 2009년 방명록을 설치합니다.^^;;
# by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0)

# by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0)
1.한글날에 한자를 넣은 개명 기사를 보면서, 중학교 시절 국사 선생이 말했던 권위 운운에 반기를 들고 싶은 생각이.... 한자를 간략하게 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한글이라는 문자 덕 아닌가요? 오히려 동북아에서 우리만 개정되지 않은 고립 한자를 쓰는 결과를 낳고 있지 않는가요?
2.일본 민주당 정권이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 회장을 행정쇄신회의 민간인 위원으로 선출된 기사를 읽은 뒤에 문득 요즘 접했던 것들이 떠오릅니다.
도서관에서 신동아 잡지를 읽었는데, 이번달은 우장춘 일가에 대한 글을 쓰면서, 상당히 기분 나쁘게 폄하만 한 것.... 민비가 무슨 애국자인양.....
그걸 글이라고 쓴 교수에게 그냥 귀국 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라고 협박하고 싶네요... 권력을 비판해야 하는 지식인이 노예선언을 했으니.....
근데, 배용준이 출현했던 태왕사신기 만화판을 일본에 베르사유의 장미 원작자가 직접 맡아 출간했다고 하지요. 베르사유의 장미가 마리 앙투와네트 미화를 촉진한 작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프랑스 황실이 한 문제점이 들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저 역시도 기억되고 있지요. 그래도 민주공화정이라는 국가에서 그런 정치지도층 옹호할 작품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 한국어
و ل ك ن ه ذ ا م ا ح د ث ف ع ل ا. <- 아랍어
Αλλ ά αυτ ό που συν έβη. <- 그리스어
Maar het daadwerkelijk gebeurd. <- 네덜란드어
Aber es wirklich passiert ist. <-독일어
Но это произошло в действительности. <- 러시아어
但 它是 实 际情 况。<- 중국어
しかし、それが 実際に起きています。 <- 일본어
Ma è realmente accaduto. <- 이탈리아어
Mais ce qui s'est r éellement pass é. <- 프랑스어
But it actually happened. <- 영어
불꽃처럼 바람처럼이라는 영화를 딱 보니, 완전 남장여자가 안 등장하는 베르사유의 장미이지요. 하기야 신분제가 존재한 일제와 같은 민족이라고 말하기 싫은 북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는 집단이 국가지도층이라고 있었던 세월을 철저하게 밟지 못한 댓가라고 생각하는 터이지만요..
한국 영화가 또 한번 후퇴.... [뭐, 후퇴나 계속하지만.......]
3.헤르타 뮐러가 노벨문학상 수상한 것에 관련 게시물 댓글란에는 좋게 안 생각하는데, 독재 권력을 끝까지 비판하는 한국 중견 작가가 있는가요?
4.UAE가 전국민 DNA 채취한다고 난리인데, 전국민이 지문뜬 것이 문제라고는 생각도 안 하는 댓글만 많습니다. 덕분에 신 사대주의를 선보인 강금실 비판은 외국인 혐오론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기현상 발생~~
결론:뉴스란 댓글 자나깨나 보지 말자.
# by | 2009/10/09 13:20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9/04 12:11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8/12 18:25 | 주저리 | 트랙백
오늘이 8월 8일이다보니, 이제르론 공화정부가 떠오르네요. 원래는 관련 영상을 링크하려고 했는데, 나오지가 않아 이렇게 글로 떼웁니다..ㅜㅜ
# by | 2009/08/08 20:23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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