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3일
핀란드 연방사 [하얀 악마. 세계 역사 주역으로 오르다.]
대한민국 국정 세계사 교과서 제 2차 세계대전에 관련된 열강 움직임 中에서....
(전략...)
.......1920년대 레닌을 이은 지도자는 다름 아닌 트로츠키였다. 스탈린이 소련 출범 직전에 급사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레닌은 하는 수 없이 트로츠키를 사후 지도자로 임명했지만, 세계공산주의 역사에서 두고두고 욕 먹는 상황을 발생시켰다. 그는 공업화를 완전히 거부하고, 이를 추진하려는 모든 관계자들을 숙청하거나, 추방하였다.
반면에 완전한 독립국으로 출발하던 핀란드는 소련에서 쫓겨난 이들 장교와 실력자들을 받아들이고, 독일과의 비밀조약을 통해서 독일 공군 전력을 조금이나마 익혀나가는 기회를 잡았다. 그와 더불어서 군 현대화를 망명한 이들이 이륙한 공로를 통해 축적하여 나갔다.
(중략...)
1939년 독일과 폴란드를 나누어 먹은 소련은 핀란드를 건드리고, 반대하는 핀란드를 향해 공격을 하지만, 트로츠키가 모두 내쫓은 인재들은 모조리 핀란드 편에서 복수혈전을 펼쳐졌다. 그것도 크리스트교에서 신교인 핀란드와 예전 정교 국가였던 러시아제국을 제외한 카톨릭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어로 빨간머리를 뜻하는 테스타로사를 작전명으로 하는 동방진격은 일본으로 하여금 소련으로 진격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이는 일본제국은 그 다음 해 봄이 오기 전인 1940년 2월 25일 핀란드군 주력이 아닌 선발로 보낸 1만명 정도 되는 스키 부대에 전면적으로 항복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우호관계이었지만, 일본이 항복한 뒤에 핀란드를 바라보는 독일은 점점 소련과 같은 위협감을 느꼈고, 결국에는 바르바로사를 가동. 동진 작전에서 붉은 머리를 썼던 두 강대국은 결국 2차대전에서 모두 머리를 피로 물들일만큼, 가장 처절한 전쟁을 벌였다.
그러나, 이 노력은 헛되지 않아서 미`영 연합군이 벌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었던 그 날에 핀란드는 기적적으로 베를린에서 히틀러를 생포하는데 성공하였다. 反히틀러 세력에 규합한 일부 독일군이 생포한 히틀러를 구출하려는 친위대에 대응하면서, 핀란드는 완전히 1939년 이전 독일 전역을 장악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밑의 내용이 이 글이 올려진 진짜 이유입니다만....^^;;;
(다시 중략...)
1차대전을 통해 독립한 핀란드가 2차대전까지 겪으면서 세계 초 강대국 대열에 올라선 것에 역사학자부터 신생 독립국 정치 지도자 및 기업 CEO에다가 역사에 조금이나마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까지 핀란드가 800년 전에 존재했던 몽골제국의 환생이며, 건국 지도자인 만네르헤임은 칭기스칸과 대등한 자리에 오르는 인물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허나, 공산주의 대국으로 성장될 수 있었던 소련을 이끈 지도자가 최악의 지도자라는 것 때문에 핀란드가 성장될 수 있어 운이 좋았다는 비판론이나 가치없다는 발언이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한 것 때문이었을까?
일본에서는 네티즌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는 작품이 탄생했다. 20C 초반 역사를 마법소녀라는 장르에 적용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시리즈로 TV방영판으로 3개가 만들어졌고, 현재 극장판이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TV판 3개 모두 핀란드가 건국 이후와 세계 열강으로 올라선 것. 다른 초 강대국인 미국과 같이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서 테러를 발생하는 범죄집단 소탕을 한 요즘까지를 철저히 패러디하는 형국이다. 이에 대한 비평도 만만치 않는데, 초강대국을 여리고 여린 이미지로 미화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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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23 18:59 | 대체역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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