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5 17:44

대한민국 국군은 글쓰는 작가들이 수뇌부인가? 주저리

충무공탄신일에 이 따위 글을 보다니...

대한민국 해군. 아니, 대한민국 국군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북조선의 정훈교육

두번째 링크를 클릭하면, 작년 11월 29일에 우연히 TV를 키고, 채널 돌리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의 작가가 자녀 관련해서 알게 된 코미디언과 같이 해사 방문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진짜 열받는 기분이 딱 들었다라는 것이 그 당시 심정입니다. 그리고, 해사생도들 동원해서 환영행사하는 해사와 대한민국 국군이 얼마나 전쟁 대비라는 단어를 비웃고 있는 지를 몸소 느끼게 된 결정타입니다.

그 작가는 자기 내용이 문제없다는 식으로 통상 대감을 존경한다? 전쟁이라는 가치관이 뭔지도 모르는 스페인 내전 공화군 용병으로 나선 작가 양반들과 뭐가 다르지? 유사하게는 승전을 했지만, 그리스 독립 전쟁에 참여한 작가들이 팔랑크스를 재현해서, 그리스 독립군 세력이 엄청 황당했다는 기록이 떠오르고.... 

그래서, 국방일보가 그런 기사 낼 때에 놀라지는 않았지만 말이지요.
예비역으로 군 갈등이 어쩌고 저쩌고를 말하시는 분들 머리 속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