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00:27

성탄절입니다. 주저리

1. 신체 크기가 보병 생존에 중대사 가르는 것에 하필 개를 들먹이는 불상사(?)를 저질렸습니다. 50킬로를 넘어야 헌혈이 된다는 것을 제가 허구한 날 아킬레스건인데도.......

2. 2개 작품 진주인공이나 주인공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7주년이 되는 장기려 박사님 소천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같은 묘지 이웃이 되는 조영래 변호사가 많은 주목을 받은 작년과 올해입니다. 알고 보니, 손주분이 박종철 사건에서 진상을 밝힌 중앙대 오연상 교수로부터 강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도올 김용옥이 중앙대-K2 파워팩 문제로 악명 떨친 두산 쪽에 속한다는 것이 왠지 모르게 한숨 나더군요.-에 의혈중대라는 서체를 쓴 것이나 그 형이 장기려 박사와 신앙적으로 교류한 점.

뭐, 관계없는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올해 위성 발사체로 위장한 대륙탄도간미사일을 발사한 북김 세력들을 제압못하는 대한민국을 보며,대한민국이 한반도 주도할 명분과 근거를 제공한 선각자 중 한분인 장기려 박사님께 올해도 죄송하다는 말 밖에 못 하겠습니다. 하긴, 사탄의 앞잡이가 잘 해 봐야 그런 소리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