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1 22:24

이거 우려된 일이 사실이네요.. 주저리

왕이 중재하여 무죄될 일임에도 기여코 백의종군한 것인데, 왕이 중재한 걸 무시하고, 대놓고 까네요.

좀 꼬이는지 윤두수가 이일 불러서 배후 사정 이야기 듣는다는 방식으로 꺼낸다고 하는데, 와.... 극 전개라고 하기에는 어이없게 건방지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이젠 미화가 다를 바 없어요.

징비록이 이거 엉망으로 가는 듯 합니다.

참, 식민지 근대론 자체가 학문적 입장에 부정하는 이유가 산업혁명은 겉멋만 든 일본이기에 학문적 가치가 아예 없다는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호환성을 방해하는 산업혁명???

쪽발이란 단어 자체가 더욱 심각한 저주임을 모르는 작자가 저한테까지 오는군요.

덧글

  • R쟈쟈 2015/03/02 01:57 #

    영 거시기한 장면들이었죠. 제대로 고증대로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냥 어설프게 윤두수 띄우주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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