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9 16:55

이순신의 나라를 제 취향으로 뒷이야기를 써 봤습니다. 대체역사

태조 이순신이 서구역사가들한테 군주로서 제일 충격적으로 느끼는 것은 역사상 급속한 영토 확장이나 말과 글이 넓은 나라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거의 일원화된 상태를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필자는 제일 충격적이라고 느끼는 것은 메디컬 르네상스라고 하는 의학사 전공 의학박사 잭 브라운과 군사사 전공 프랑스 육군 장군 샤를 드 골. 로마사 전공 사학박사 안나 룩셈부르크가 하는 주장은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군주를 정작 그 직계 후손이라 칭할 우리는 제대로 무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태조는 전 왕조인 조선에서 삼도수군통제사로 역사상 전례없는 업적을 쌓으면서 조선 수뇌부의 지원은 거의 받을 수가 없었는데, 오히려 지원을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로 행정적 절차를 뺸다면, 유일하게 실질적 지원을 요청한 사례가 역병에서 사망자를 줄일 의료진 파견이었다.

자기 스스로 이미 장수의 신분으로 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인 인물이 의료적 부분에서 도움을 요청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배움이 거의 없지만, 이에 따른 해결없이는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종과 애종이 만주 건준위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기득권은 개혁을 위한 혜택 포기를 거부함에 따라 왕위에 올라 한왕조를 세운 직후에 곧바로 시행한 것은 모든 의원과 의학서들을 모으고, 수집한 것이었다. 거기에 태조는 특기할만한 일을 하는데, 병조에 속한 마의들도 모조리 확보하였고, 그들이 경험한 사례를 적은 서적 집필도 주장하였다.

동시에 소를 전담할 수 있는 우의를 만드는 것과 서역의 유명한 제국인 로마군에는 분명 의료를 전담할 인력이나 시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을 것이란 예측을 당시 시대상으로서는 엄청난 기적에 가깝게 본 것이다.

이후, 북벌과 동벌 및 남벌을 거듭하며, 10년 만에 서역과 연결할 육해로를 모두 확보하면서, 당시 발생된 전쟁에 중립을 취하면서 동시에 로마사에 관심을 둔 의학자들을 포섭하는 동시에 스스로도 나마군 의료 능력에 관련된 자료 수집을 한 덕에 1647년 서역에 최초로 전개한 전쟁 참여는 1달 만에 서역을 제압하며, 사망자가 될뻔한 1,000명을 모두 경상자로 돌리는 의료적 성과를 내보이며, 서역 패권을 쥔 패권국으로 올라선다.

이것이 서구 역사가들이 인정하는 제 3로마 제국의 등장이었다.

 

인류사평전 20화 성웅이라 불리뻔한 성군. 태조 이순신

 

2장 대한제국. 3로마로 불리다. 메디컬 르네상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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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쓰다보니, 역사적인 일도 몇번 일어났던 터라 성웅의 남자(?)로 유명하게 될 안위도 왜 이리 엮이는지 쓰려다 제가 만들어두었던설정을 엮어서 올려 보았습니다.